영국 언론 'IB타임즈'는 11일(한국시간) "아스널의 베예린이 발목인대 부상으로 1개월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다가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도 뛰지 못할 전망이다"라고 보도했다.
베예린은 토트넘 핫스퍼와의 북런던더비에서 발목인대에 부상을 당했다.
토트넘전에 풀타임 출전했으나 이 경기가 베예린의 상태를 더 나쁘게 만든 것.
http://interfootball.heraldcorp.com/news/articleView.html?idxno=140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