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여러 노래들을 불렀다. 이런 이야기를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이적 선배님의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을 부를 때는 세월호의 아픔을 겪으신 분들을 생각하며 불렀다”고 말했다. 추천 2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