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김세의 기자 인터뷰 모두 조작 “세 목소리 모두 동일인”
성문분석 3개 인터뷰 파일은 다음과 같다.
파일 1. “벌써 며칠 전에 수리를 마치고 돌려받았어야 하는데 아직도 수리가 안 됐다고 하니깐 답답해서 항의하러 왔어요.”
(수리요청고객 인터뷰로 4월21자 “애플 수리고객 불만 폭주, 서비스업체 불공정 약관 탓” 기사)
파일 2. “가뜩이나 요즘 경기가 어려워서 힘든 상황인데, 이렇게 엄청난 과징금까지 받게 돼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죠.”
(건설사 관계자 인터뷰 4월26자 “LNG 저장탱크 입찰 ‘담합’, 13개 건설사에 과징금”기사, 해당 리포트에 들어맞는 내용으로 녹취돼 저장됐지만 최종 리포트에는 사용 안 된 인터뷰다.)
파일 3. “우리는 약자니깐, 대형마트가 서울이든 부산이든 오라면 무조건 가야 하는 거예요. 돈을 못 받아도 할 수 없어요. 일단 가서 일해야 해요.”
(납품업체 직원 인터뷰로 5월18자 “납품업체는 봉? 아직 못 고친 대형마트 ‘갑질’” 기사)
중략...
숭실대 소리공학연구소는 “결론적으로 세 가지 목소리는 모두 동일인이라고 판정할 수 있는 평균 93.4%의 목소리 유사성이 얻어졌다”며 “세 명의 목소리는 서로 간에 목소리 평균 유사성이 모두 90%를 넘는 결과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이들 세 가지의 목소리는 동일인이 발성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결론 냈다.
원문보기: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3495#csidx7713bb325f73f58a6a6e20cd15b485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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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의 어떤 유명한 기자
1. 아버지가 박정희 정권 시절 박정희 똥꼬 빨아 의원직 받아 먹는 집단인 유신정우회 국회의원 출신의
군부 독재시절 MBC 사장으로 아버지 금수저 덕분에 MBC 기자로 취업함
2. 이명박 정권 시절 언론탄압과 언론조작에 저항하는 MBC 노조원들이 모두 잘려 나가고 초토화 된 MBC에서
기자 동료들의 피눈물로 범벅이 된 MBC 노조를 탄압하기 위해 정부가 만든 MBC 어용 노조의 노조위원장직을 맡음
3. 기자생활하며 주옥같은 말을 많이 뱉음. 일베찬양, 김연아 디스 박근혜 찬양,
성범죄자 선배를 옹호하며 성범죄 피해자에게 거꾸로 보복하겠다 등등
4. 그동안 기자 생활하며 취재랍시고 해온 인터뷰란 것도 조작질로 작성한 기사임이 밝혀짐
5. 심지어 아버지 빽과 연결된 정부에 MBC 내부자료를 팔아 넘겨온 것도 밝혀짐.
언론사 기자라는 것이 진실을 취재하기 위해 사회적 정의감이 있으면 좋지만
그런 것이 없다 하여도 최소한 직업이란 것을 가진 사람으로 직업에 대한 소명감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그래 일베찬양하고 박근혜 빠는건 개인의 정치적 견해라고 최대한 존중하자
근데 기자라는 새퀴가 기사를 쓰며 취재를 안하고 그저 인터뷰를 조작질하며 기사를 내면 대체 그 직업을 왜 하고 있는거냐?
MBC가 망가진 이유는 기존에 존재한 재능있고 기자 소명의식이 있던 바른 기자들을
죄다 해고하고 좌천하고 짤라내버리고
사회의 구성원으로 윤리나 도덕성은 커녕 최소한 기자로써의 기본 자질조차 없는 새퀴들만
10년 간 부패하고 무능한 정권 찬양을 위해 기생충 마냥 키워왔으니
지금 MBC가 이 지경이 된거
대한민국 사회가 10년간 어찌 망가졌는지 알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아닌가 한다
직업의식과 기자정신으로 상식적인 기자가 되고 자 한 사람들은 실업자가 되고 촌구석에 쳐박히는데
썩은 정신으로 직업윤리라는것도 없는 기생충들은 어용노조위원장이니 스타 기자니 하며 출세하는 세상에서
과연 대한민국이 MBC만 망가졌겠음?
악인은 출세하고 선량한 이들은 패가망신하는 지금의 상황을 바꾸는게 진짜 시급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