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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삼만화로 이미지세탁 중인 조선일보 근황

  • 휴렛팩커드
  • 조회 1973
  • 2016.12.1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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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는 TV조선의 소극적인 비망록 보도로 유족이 수첩을 돌려달라고 했지만 TV조선이 돌려주지 않고 있던 가운데 나서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JTBC에 따르면 유족은 전화를 걸어 수첩을 달라고 했으나 TV조선이 여러 핑계를 들며 가져오지 않았고, 모든 언론에 비망록을 공개해야겠다고 판단한 어머니가 직접 방송사로 찾아가 항의하는 과정에서 ‘스포트라이트’PD가 동행했다.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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