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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즘을 실천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JTBC 앵커브리핑 2017.3…

  • 안중근
  • 조회 1315
  • 2017.03.21 02:30
  • 문서주소 - https://threppa.com/bbs/board.php?bo_table=0202&wr_id=144795

'2017년 3월 20일자 JTBC 뉴스룸 앵커브리핑'

봤던 분도. 한번 더. 두번 더. 세번 더.
보셨으면 좋겠네요.

































JTBC 언론.
JTBC 뉴스룸.
손석희님.

일개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늘 감사드린다는 마음..
늘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늘 힘내시길.
화이팅.















- 지난 주말부터 여러 사람의 입김에 오르내렸다. -
- 최선을 다해왔던 저희의 진심이 오해, 폄훼되기도 한다는 것 -

저들의 진심을 오해, 폄훼하는 ㅇㅇㅇ들...















































.

잠이 안온다

저 분들의 고충. 

감히. 나 따위가. 1이라도. '공감'하려 들었더니..

잠이 안온다고.


무덤 앞에 아파트를 짓지를 않나.

참. 정상적인 국가다.
그지?ㅎ

ㅆㅂ. 
ㅆㄺ 꼭두각시 저질 속물 예능보다 
한. 백만배쯤 웃긴. 슈퍼 초 리얼 울트라 짱 초 썅 갓 개그스럽지 않냐??




두다리 뻗고 잠들 잘 자고 계시는 우리 '견돈'님들아.

백날천날.
천년만년.
'달'을 가르키고.
숟가락을 입 속에 다 떠 먹여줘도.

안되는 건. 안되는 건 가보다.

일제시대.
항일 독립운동가들을 끝으로.
민족의 혼은.
끝났고. 

견돈들은. 
그냥.
각자 오락거리나 하며. 지 살 길이나. 찾으면 땡인거야.

남들 일이고.
나랑 전혀~ 관계 없는 게 정치니까.
나랑 전~혀 관계 없는 게 사회니까.


저들의 진심에 오해. 편훼를 하는 ㅇㅇㅇ들.
이 있단다. 
그것도 상당히 많고. 상당히 거대하고.

저들의 고민. 고충. 
저들만의 이야기다.
그지?


그런데.
저들은 그래도 '우리'를 위해 
저들은 그래도 '상식'을 위해

매일. 최선을 다하고 있다.

뭐. 그러려니 하지?

그러려니. 하지?

옳고. 그름.으로 보이질 않는 거냐?

오해거리가 되고.
폄훼거리가 되고.

옳고. 그름.으로 보이질 않고.
좌. 우. 
니편. 내편.으로 보이지?

좌. 우.
세력. 
편.

ㅆㅂ
옳고 그름으로 보는 '척'이라도 하면.
'폄훼' '오해'란 구실로 욕보이려 들지 못할 거다.


언제부턴가 본격적으로(지난 주말부터) 저들을 폄훼. 오해. 하는 세력들이 
설치기 시작했나본데.


거기. 어딘가 있을 저들의 진심을 오해, 폄훼하는 ㅇㅇㅇ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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