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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사업, 박대통령이 KT회장에 직접 손수 전달.

  • 이슈탐험가
  • 조회 1746
  • 2017.03.2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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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3281122001&code=940100&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row1_5

황 회장 ...“지난해 2월 18일 박 전 대통령과의 독대를 마치고 나가려는데 대통령이 봉투를 주면서 검토해달라고 했느냐”는 검사 질문에 “봉투 2개를 받았다”고 시인했다.

황 회장은 독대 전에도 여러차례 안 전 수석으로부터 전화를 받았으며 안 전 수석은 ‘대통령의 관심사항’이라며 최씨의 사실상 소유 광고회사인 플레이그라운드를 KT의 광고대행사로 선정하고 이동수씨와 신혜성씨를 채용해달라고 요구했다고 증언했다.



최순실이 만들면, 박근혜가 재벌에 전달.

협박받은 재벌로부터 돈이 들어오면 최순실이 차곡차곡.

더러운 돈은 오고가지만, 박근혜 손에는 안묻도록...


박근혜가 평생 지갑을 들고 다닌적이 없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고,

지금 살고 있는 삼성동 집도 최순실네 할머니가 해준 집이라는 증언도 있고,

그동안 박근혜가 평생 자기 힘으로 돈 벌어 본 적이 한번도 없다고 했는데 제가 틀렸었네요.

계속 돈을 벌고 있었네요. 최순실과 동업해서.

계속 돈을 쓰고 있었네요. 자기가 번 돈을, 최순실 계좌를 이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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