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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여자가 본 한국여자

  • 덴마크
  • 조회 4206
  • 2017.05.04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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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여자가 비난한 한국여자>

이스라엘 여자들은 남자와 똑같이 군대를 입대한다. 한국남자와 대화중에 알게되었는데,
한국의 헌법에는 '대한민국민은 국방의무를 갖는다' 라고 명시 되어있다고 하는데..
한국여성들은 전혀 하는것이 없음.

심지어 독일 등의 타국가의 여성들은 세금이라도 더 내고있으나 한국여성들은 이 마저 하고 있지 않음.
그러면서 그나마 있던 쥐꼬리만한 혜택인 군가산점도 폐지해버렸다는 점에 매우 놀라움.
자기들은 군대를 안가니까, 군대가면 얼마나 고생하는지 전혀 모르는 듯 하다.

화장떡칠에, 향수냄새 때문에 같이 밥먹을때 매우 불쾌하다. 대학생 답게 다니질 않고
가방을 보면 전부다 명품이다. 그 가방엔 책도 안들어가 있다..
그래서 아예 따로 들고 다닌다. 가방의 실용성은 무시하고 비싼 돈으로 산 명품 가방은
그저 허세에 불과했다.

지나친 다이어트에 삐쩍 마른몸, 자기들은 날씬한줄 안다. 한 대 때리면 부셔질것 같다.
돈 씀씀이가 완전 최악이다. 오로지 남자가 돈을 다 투자 해야 하고 그래주길 원한다.
돈에 대한 관념이 개판이라서 어딜가서 당당하지도 못하다.
경제력이 없다고 티내는 줄도 모르고 쪽팔린것도 모른다.




이언냐 팩폭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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