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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비난하고 싶었던 거야.

  • 소련
  • 조회 2315
  • 2017.11.17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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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가만히 있는데
가는 것을 가정하고
비난함.

이러면,
가만히 있는 사람의 이미지가 나빠지는 효과가 있지요.
교묘한 깍아내리기 수법을 동원.

예를 들어,
"현 대통령이 일본에게 영토을 넘겨주면, 아주 나쁜 행동을 하는 겁니다." 라고 터무니 없는 '가정보도'를 하면
일 잘하는 대통령이, 매국노처럼 느껴지는 효과임.

이런 기사는  매우 사악한
'심리학자의 도움을 받는 의혹'으로 바라보아야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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