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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DJ·노무현 돈들이 핵이 되고 이어 문정권 또 한번 친북정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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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19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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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지난 17일 본인의 페이스북에 “2000.6. DJ는 막대한 돈을 상납하고 평양가서 남북정상회담을 한후 서울로 돌아와서 이젠 한반도에 전쟁은 없다라고 선언 했습니다. 그러나 김정일은 그 돈으로 그때부터 핵전쟁을 본격적으로 준비를 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2007.10. 노무현도 휴전선을 걸어서 방북하는 희대의 남북정상회담 쇼를 연출 했습니다. 그때도 남북정상회담 전에 막대한 달러가 북으로 넘어 갔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또 “그 돈들이 핵이되고 ICBM이 되어 한국과 동맹국인 일본, 미국을 위협하고 세계를 핵전쟁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라며 “그런데도 문정권은 또 한번 북의 위장평화공세에 속아 평창올림픽을 평양올림픽으로 만들고 오히려 동맹국인 미국과 일본을 적대시 하는 친북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라고 지적했다.



홍준표 대표는 “두 번이나 속고도 그것도 모자라 또다시 북의 위장평화공세에 속아 5000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나락에 빠트리는 이러한 대북정책을 이제는 우리 국민들이 더 이상 좌시 하지 않을 것으로 나는 확신합니다.”라며 “대북정책은 자유주의 국가들의 국제 공조에 맞추어 추진 되어야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1938.뮌헨회담에서 히틀러의 위장평화정책에 속아 영국을 세계 2차 대전의 참화로 몰고간 네빌 챔버레인 수상을 닮아가는 문정권의 대북정책은 폐기 되어야 합니다.”라며 “지도자의 잘못된 판단은 나라와 국민을 존망의 위기로 몰아가게 됩니다. 명심하십시요.”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http://v.media.daum.net/v/20180218143505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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