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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원 받고 3조2천억 혈세낭비 한 영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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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1319
  • 2018.03.18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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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이팔성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이명박 전 대통령 측에 건넨 22억 5천만원 가운데 5억 원이 김윤옥 여사에게 건네졌다고 보고 있습니다. 5억 원 가운데 일부는 이팔성 전 회장이 이 전 대통령의 사위 이상주 변호사를 통해 김 여사에게 전달했고 나머지는 이 전 회장이 직접 줬다는 겁니다.

검찰은 이 돈을 포함해 이팔성 전 회장이 건넨 22억 5천만 원 대부분이 성동조선으로부터 받은 돈이라는 진술도 확보했습니다. 성동조선은 지난 2008년 경영위기 이후 2010년 워크아웃에 들어갔지만 국책은행인 수출입은행이 8년 동안 3조 2천억 원을 투입하면서 최근까지 법정관리를 피할 수 있었습니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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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세계화 사업 말아드시고 ᆢ
한식 세계화 사업은 링크 참고 하세요


[단독보도] 김윤옥 여사 비자금 관리인은 ‘K 전 청와대 비서관’

한식세계화사업’ 770억 혈세만 낭비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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