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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vs 1 다구리 사건 정리

  • 깐쇼새우
  • 조회 2835
  • 2018.03.18 12:16
  • 문서주소 - https://threppa.com/bbs/board.php?bo_table=0202&wr_id=205141
피해자 A - 2007 년 12 월 23 일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서 성추행 당했다






피해자 A 씨 친구인 프레시안 서어리 기자... 들은 이야기를 기사로 폭로...






한겨레 - 정봉주가 성추행범인 듯 첫 보도 후... 기사 수정...






JTBC 손석희 - 정봉주가 성추행범일 가능성이 높은듯이 보도 후... 중립으로...







서이라 기자 + 프레시안 고소... 사진 등 증거 제출 중...







내가 그날 정봉주 호텔에 데려다 줬다라며... 정대일 씨 ( 가명 민국파 ) 등장

양심에 따라 고백합니다... 호텔 안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내가 그날 데려다 준 건 사실

내가 운전을 할 수 없어서... 그때 수행 운전원은 따로 있었다.








박훈 변호사 - 민국파 = 정대일 씨를 내가 돕겠다... 정봉주 나도 고소해라...









첫 보도를 한 인터넷 언론기관... 프레시안... 정봉주를 명예훼손으로 맞고소...










진중권 - 정봉주는 착한 사람이다... 하지만 일이 커졌다... 그냥 자백해라...










2007 년 12 월 23 일... 그날 정봉주를 수행 했다는 운전기사 신씨... 

민국파가 말하는 그 운전기사... 







정봉주가 경찰에 제시한 780 장의 사진을 보더니...  그날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 간적이 없다 라고 진술







음... 8 Vs 1 로 싸우고 있는 봉도사... 과연 이 싸움은 어찌 될까...? 

봉도사가 거짓말을 하는 걸까...? 아니면 다수가 한 사람을 집단으로 두들겨 패고 있는 걸까...?







그리고 오늘 눈물 닦으며... 서울시장 출마 선언을 하는 정봉주... 음...











거짓을 밝혀내는데... 열흘이 걸렸습니다... 라고 말하는 정봉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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