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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소송 맡은 부장판사, 장충기에 “삼성홍보” 생색문자

  • 갑갑갑
  • 조회 1241
  • 2018.04.2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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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관 예비후보에도 올랐던 현직 부장판사가 장충기 삼성전자 전 미래전략실 차장(사장)에게 평소 자신이 유튜브에서 삼성전자 제품을 홍보했다는 점과 가족의 인사 청탁을 암시하는 내용의 문자를 보낸 사실이 드러났다. 

(뉴스일부 발췌)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4183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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