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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누명 억울” 평범한 직장男 아내의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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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1617
  • 2018.09.07 21:43
  • 문서주소 - https://threppa.com/bbs/board.php?bo_table=0202&wr_id=223208



남편이 억울하게 성추행 누명을 쓰고 징역 6개월을 선고받았다며 도와달라는 사연이 한 커뮤니티에 올라와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또 커뮤니티에 올라온 당시의 CCTV 동영상이 각종 사이트에 확산되면서 판결의 공정성에 의문이 커지는 등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영상 사진인데

포인트- 여자 머리 주시 / 남자 시선 / 시야각  

같은 여자냐 다른 여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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