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의 영상이 바로 안 뜨면 새로고침하세요.
[단독] “돈만 내면 교도소 이감·가석방 다 가능”
KBS가 어제 단독보도한 교도소내 독방 거래 외에, 교도소 이감이나 심지어 조기 가석방까지 거래되고 있는 정황이 취재결과 드러났습니다. 이감이나 가석방을 위한 거래는 독방보다 비싼 수천만원대에 이뤄졌습니다.
[단독] “호화 가구에 단란주점…교사 자리도 거래”
KBS가 전국 사립 중고교의 감사보고서 3천여건을 입수해 분석한 결과, 학교 돈으로 호화가구를 사거나 단란주점에 가는 등 각종 비리로 사학이 얼룩져 있었습니다. 교사 자리도 수천에서 수억원에 거래됐습니다.
[다시보기] [단독] “돈만 내면 교도소 이감·가석방 다 가능” - 2018년 11월 13일(화) KBS뉴스9 - YouTube
↷ http://www.youtube.com/watch?v=QQDP9jl88bI
[다시보기] [단독] 교도소 독방, 브로커 통해 천만원에 거래 - 2018년 11월 12일(월) KBS뉴스9 - YouTube
↷ http://www.youtube.com/watch?v=hyLjN3FU3P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