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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트레이트의 YG 성접대 건 정리

  • 주주총회
  • 조회 1538
  • 2019.06.26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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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빅뱅 멤버들의 군입대가 다가오자 YG는 수입의 70~80%를 차지하는 빅뱅의 공백을 메꾸기 위해 동남아 진출을 모색함.

2. 이때 K-pop을 미끼로 내세워 음식 팔이함. 이때 동남아 재력가들과 쉽게 접촉이 가능했고 그 역할은 승리가 주로 함.

3. 그렇게 태국에 거대한 음식 매장을 열고 승리의 단톡방 멤버들도 여기 홍보한다고 들르기까지 함.

4. 동남아 투자 세력들 중에는 5조원을 횡령해 인터폴 지명수배자였던 말레이 부자 "조 로우"가 있었음.

5. 투자자들 중에서 "밥"이라는 태국인은 YG와 가까운 관계였고 이 인간은 한국 클럽 와서 마약으로 강간까지 했었음.

6. 성접대는 정마담을 통해 이루어졌고 20명씩 대동했다 함. 그렇게 아시아 투자자들 상대로 성접대 시킴.

7. 하지만 경찰과 끈끈하게 엮인 YG는 버닝썬 터지고 모두 덮어줌.

8. 이후 성접대 의혹도 터지자 경찰에서 무죄로 때려준다고 양현석한테 말했고(유착관계) 양현석은 그걸 또 떠벌림 ㅋㅋ?


즉, 양현석은 범인 맞고 버닝썬 사태도 승리는 팔다리일 뿐 몸통은 양현석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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