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가습기살균제 피해사건 재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검찰은 가습기살균제 제조·개발·판매 등에 관여한 에스케이(SK)케미칼, 애경산업 등의 전·현직 임직원 34명을 기소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부장 권순정)는 에스케이케미칼, 애경산업, 이마트 등의 전·현직 임직원 34명(8명 구속기소·26명 불구속기소)을 기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제라도 제대로 되야될텐데요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부장 권순정)는 에스케이케미칼, 애경산업, 이마트 등의 전·현직 임직원 34명(8명 구속기소·26명 불구속기소)을 기소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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