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멤버들의 원 소속사 역시 팀 해산을 바라는 목소리가 높다. 이미 아이즈원과 엑스원의 이미지가 '조작 그룹'으로 낙인이 찍혔으며, 활동을 강행한다 해도 국내 활동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이유다. 이미 일부 멤버는 "더 이상 그룹 활동을 지속할 수 없다. 해산을 바란다"며 정신적 고충을 토로한 것으로 조이뉴스24 취재 결과 드러났다.
http://www.joynews24.com/view/1221195
아이즈원의 한 멤버 소속사 관계자는 "('프듀')조작 논란이 거세지면서 멤버들의 정서가 많이 불안한 상태"라며 활동을 지속하기 힘들다는 의견이 나왔다고 말했다. 이미 팀 내부적으론 활동 불가로 의견이 좁혀졌고, CJ ENM의 최공 결정을 기다리는 분위기
엑스원 멤버의 한 관계자 역시 '조작 그룹'이란 비난 속에 해체 요구를 받고 있다며 "멤버 실명이 나오는 최악의 상황을 막기 위해 활동을 마무리하는 게 최선"이라고 털어놨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2822855
10분 후에 중간 수사 결과 발표할 걸로 예상되는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