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국제투명성기구(TI)에서 발표하는 부패인식지수(CPI) 평가에서 2019년 100점 만점에 59점, 180개국 중 39위를 차지하며 역대 최고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16년 52위, 17년 51위, 18년 45위, 19년 39위. 우리 정부 출범 이후 총 12단계가 상승하여 2010년 이후 9년 만에 30위권으로 다시 진입했습니다.
깨끗한 나라를 만들고자 하는 국민의 열망과
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이 더해진 결과입니다.
그간 정부는
대통령 주재 반부패정책협의회를 복원, 반부패종합계획 수립, 생활적폐·채용비리 근절 등 생활 속 불공정 관행 비리에 적극 대응해왔습니다.
앞으로도 국민들과 함께 청렴하고 공정한 문화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있는 그대로, 대한민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