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부산행 영화가 떠올려집니다. 고치러 들어간 의사건 방역을 위해 애쓰던 사람이건간에 현장에서 탈출하려는 몸부림이 장난 아니네요. 쓰러진 사람이 벌떡 일어나서 좀비로 변할것만같은 느낌...ㄷㄷㄷ 추천 2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