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가 외부로 나가지 못하게 압력을 낮추는 음압 설비를 갖춘 공중전화박스와 같은 부스를 4개 설치했고, 검사받을 사람이 들어서면 의료진은 부스 밖에서 손만 집어넣어 콧구멍과 입안에서 검체를 채취한다. 검체 채취 1분, 환기와 소독에 1~2분이 걸린다. 감염 우려도 낮추고, 시간도 단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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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하루 10명 채취하던걸 70명까지 늘렸다고...
딴 나라는 드라이브 스루 따라가기도 허덕이는데
우린 음압장비 차리고 아예 검체 채취를 컨베이어식으로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