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부 교수라고 하던데
지역화폐란게 지자체가 보증을 하고 기한내에 현금으로 교환해주는 일종에 지역현금과 같은건데
그게 실패할거라 하네. 그럼 우리나라 원화는 일치감치 망해야 되는거 아닌가?
해외에서는 달라, 엔화. 유로화등을 쓰는데
쓰지도 않는 원화갖고 어떻게 수출을 하고 어떻게 외환보유고를 만들어내나
경제학을 전공한 사람이 아주 썩어도 냄새나게 썩었네
게다가 코로나로 고통받는 지역상인과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게 지역화폐로
재난기본소득으로 풀려는 자체를 뻘짓으로 몰아세우네
그러면 비자,마스타,유니온등 제휴 가맹점외에 결재 못하는 국내전용 신용카드는 아무짝에도
쓸모 없다고 보는 사람인가 보네
저런게 경제학 교수라니 경제의 근본이 지역상인에서 출발하는게 근간인데 지역 근간 없이
그냥 국제 경제로만 대국적으로 배우셨나 보네
퉤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