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서는 5300만가구중 1000만가구를 대상으로 30만엔, 한화로 340만원 정도를 지급할 예정.
지원금을 받을려면 가구의 수익이 감소했다는 증명서가 있어야함.
이 수치는 일본 전체가구의 18%만 지원을 해준다는 말임.. 최종적으로 7일에 발표하는데 이미 정해진듯..
이에 반해 일본 야당인 민주당은 전 가구에게 10만엔, 한화로 113만원을 지급하자고 주장하는중..
하지만 아베는 생깔모양...
야후재팬의 뉴스를 보면 전가구 10만엔을 지급에 찬성하는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음..
애후재팬 해당기사의 베플..추천:1572 반대:106
수익감소 인증서가 없는 취업준비생이나 무직자는 어떻게 될까?
코로나의 영향으로 일이 없고 일에 종사할수 없지만 생활을 해나가지 않으면 안된다.
인증서라고 해도 원래 수입이 없기 때문에 입증을 할수 없다.
차라리 일률지급 결정을 하는것이 관공서의 수속도 편하고 이점이 더 크다고 생각한다..
나같은 월급쟁이는 어쩌지?
대기업이나 우량 중소기업 일반직 사람도 잔업규제와 보너스 감소로 크게 줄어들것으로 보인다
그사람의 증명은 연말 원천징수까지 기다려야 할것인가. 이런정권은 안되!
.....
이 정권은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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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당은 솔직히 무너질것이다
그리고 코로나 상황...
도쿄에서만 118명이 코로나 확진되었는데 이중 81명이 감염경로를 알수없음.
한편...
재일 미국대사관에서는 일본의 진단능력을 의심하며 코로나 검사능력을 지적!
일본은 위험하니 자국민에게 즉시 일본에서 철수할것을 권고함.
결국...파국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