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 후 첫 주말인 26일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이 담임목사를 맡고 있는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 주일예배가 열리고 있다.
최근 조건부 석방된 전 목사는 이날 예배에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ews.v.daum.net/v/20200426133013706
사막잡신교, 개독미신, 사막미신 무당 환자들..
방역당국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퍼트린다고, 제발 그만 모이라고 그리 말려도, 주말마다 모여서 우상숭배 미신짓 안하면, 무슨 큰 난리라도 나는듯이 발광하더니..
정작 석방된 성령의 본체, 개독미신 무당 빤스는 참석조차도 안했네?
정신병도 큰 정신병이여.. 미쳐도 곱게 미쳐야지.. 치료불가 구제불능일듯 싶다. ㅡㅡ
4.20 서울구치소 석방 당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