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은 앞서 양 당선인을 제명 의결한 뒤 재산 축소신고 등에 따른 공직선거법 위반과 정당의 공직자 추천업무 방해, 부동산 실권리자 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이어 "저희가 할 수 있는 처리는 다 하겠다"면서 "당선인 신분, 국회의원 신분으로서 법적인 조치를 받겠다는 건 옳지 않고, 공직자 신분에서 벗어나는 게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고 강조했습니다.
사퇴 안 하고 버티는거 개발암
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은 앞서 양 당선인을 제명 의결한 뒤 재산 축소신고 등에 따른 공직선거법 위반과 정당의 공직자 추천업무 방해, 부동산 실권리자 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이어 "저희가 할 수 있는 처리는 다 하겠다"면서 "당선인 신분, 국회의원 신분으로서 법적인 조치를 받겠다는 건 옳지 않고, 공직자 신분에서 벗어나는 게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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