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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 강사휴계실 pc를 임의제출 한 김조교가 진술한 내용으로 법정이 뒤집어 진

  • 개씹
  • 조회 1467
  • 2020.05.20 17:44
  • 문서주소 - https://threppa.com/bbs/board.php?bo_table=0202&wr_id=277906

 

동양대 강사 휴계실 PC 를 임의제출한 김 조교가 법정에 나와 진술했는데..

 

>> 임의제출하여 관련한 자필 진술서를 쓰면서 검찰이 불러주는대로 진술서를 썼다 라고 하여 법정이 뒤집어 졌답니다.

 

당시에 검찰이 불러주는 대로 받아 적으면서..아..이렇게 적으면 안될꺼 같은데요.. 아.다르고 어 다른데.. 라고 거부를 했다네요..

 

빨간아재가..저 이야기를 법정에서 듣고..나중에 취재차 인터뷰를 했는데..더욱 더 놀라운 사실이 있었다는..

 

검찰이 진술서에 조교 본인이 해당 PC를 넘겨 받았다라는 식의 진술을 강용했다고 합니다..

 

이유는..

 

형사소송법상에 임의제출을 할 수 있는 자격조건에는 해당 물건의 소유자.. 소지자.. 또는 보관자 이어야만 합니다..

 

그래서.. 조교는 거부를 했더니.. 검찰ㄱㅅㄲ가 .."얘 징계해야 되겠네.." ..라고 말했다네요..

 

..

 

그리고 임의 제출 한달 뒤.. 검찰에 가서 참고인 조사를 받을 때..

 

당시 강압적인 조사가 있었습니까???  라고..해서.. " 네 " 라고 답변했다는...

 

당시에 키작고..그 검사가 나한테 징계해야 되겠네 라고.. 하지 않았냐 라고.. 

 

....

 

이런 이야기를 그나마 변상욱 대기자 뉴스 시간에 볼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적폐 언론사 연합 애들은.. 그냥 디져버렸으면.. 

 

(펌)

 

여론몰이를 통한 매장 순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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