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1. 일단 노무현 전대통령도 그렇고 둘다 산에서 xx? 보통 자신의 거처나 차량 이런대서 xx을 합니다.
문제는 타살일경우 산속이 가장 증거물확보가 어렵습니다. 인적이 없어다는것...
저수지나 강가 집이런대는 타살시도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의심2. 유서인데 마지막문장에 모두안녕? 이건좀 많이냄새가 나져? 고위공직에 계신분이고 국민들의 신뢰를
받던분이 마지막문장을 반말로끝낸다? 이런문장은 일베쪽에서 첫문장이나 마지막문장에 인사겸
반말로 많이넣음.
의심3. 유서가 보통 자기아내나 자식들한테 보내는 내용이 있어야되는데 이런내용은 하나도 나오지 않고
5섯문장으로 끝내는 유서는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있을수도 없음 아예 유서가 없는게 정상이지.
내용도 구체적인 내용은 하나도 없고 아무나 생각없이 갈겨 쓸수있는 내용이고...
의심4. 검찰총장 목아지 날라가기 직전에 이런 상황이 연출된게 절묘합니다. 꼭 짜고 터뜨린거 같이 정확하 게 지금 미통당에서 마지막 동아줄인 총장 목아지가 날라가게 생겼으니 더 의심해볼만 하다고 봅니다.
의심5. 조선일보 박시장님 발견 4시간전에 아주 구체적으로 xx했다고 기사가올라옴....
이건진짜 빼박인 거죠.
이번사건 문통께서 칼을한번뽑아 주셨으면 합니다. 또 두리뭉실하게 넘어가지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