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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통장에 돈 백만원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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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16 20:23
  • 문서주소 - https://threppa.com/bbs/board.php?bo_table=0202&wr_id=293822

가수 겸 배우 박유천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고소한 두 번째 신고자 A씨에 대해 법원이 5000만원을 배상하라는 결정을 내렸으나 박씨는 1년 넘게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르면 박씨는 A씨에게 5000만원을 지급해야 하며 그렇지 않는다면 2019년 9월 1일부터 다 갚는 날까지 12%의 지연 이자를 지급해야 한다.

이자까지 합쳐 박씨가 갚아야 할 돈은 현재 총 5600만원이라는 게 이 변호사의 설명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3043850#



위는 요약봇



아래는 기사중 발췌

그러나 박씨는 배상액을 지급하지 않았고, 감치 재판에 이르자 자기 재산이 타인 명의로 된 월세 보증금 3000만원과 다 합해도 100만원이 되지 않는 통장들이 전부라고 법원에 신고했다. 이 변호사는 “팬 사인회나 콘서트 수익은 누구 명의로 받는 것이냐”며 “채무를 갚지 않기 위해 일부러 수익을 숨기고 있다고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p.s.

연예계의 전**이라는 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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