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시는 "차를 빼달라"는 부탁에 욕설과 협박, "내가 누군지 아느냐 공직자에게 이러면 되느냐"는 등 폭언과 욕설 협박성문자를 보낸 9급 공무원 A씨를 품위유지 위반등의 이유로 직위해제했으며 물의를 일으켜 대단히 죄송하다고 전해왔다 추천 1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