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네요, 백신이 돌려준 영국의 일상 - 조선일보
영국은 백신 접종으로 일상을 되찾았다는 내용
현실
영국 총 확진자 435만명, 사망자 12만명대
한국 총 확진자 10만명, 사망자 천명대
영국은 인구의 절반이 백신을 맞았으나
확진자는 여전히 한국 이상
사회적 통제의 엄격함도 한국 이상
영국이 도달하고자 하는 단계를
이미 오래 전에 도달해 있는 한국
영국 존슨 총리
"코로나19 백신을 맞았더라도 백신이 100% 보호를 하진 않는다"
"백신을 맞았으면 실내에서 다른 사람을 만나도 되는가?"
"우린 아직 그런 단계가 아니다"
"영국이 부럽다고?" 조선일보에 英교수 일침
영국 서식스 대학의 케빈 그레이 교수
"(최근) 하루 확진자만 비교해도 한국은 500명, 영국은 4500명에 달한다"며 "(영국은) 더 오래 락다운을 했음에도 (확진) 속도는 여전하다"
"한국의 보수 언론들은 정부의 대응에 가능한 한 가장 부정적인 시각을 드러내려는 경향이 있다"
김어준
보수 언론의 저런 성향은, 그 정부가 진보 정부 일때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