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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단체는 외국인 범죄에는 찍소리도 못하는 추악한 집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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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6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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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류외국인 범죄에 대한 진실과 오해", [이민정책연구원]



이미 오래전에 외국인 범죄율에 대해서 연구가 이루어진 적이 있습니다.

살인, 강도, 폭력, 마약 관련 강력범죄는 외국인의 범죄율이 더 높습니다.

통계상의 수치로도 강력범죄는 이미 외국인 범죄율이 높다고 증명하고 있습니다.


지난 10~20년간 원래 이정도로 심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왜? 여성단체는 한국남자만을 지칭해서 공격을 합니까.

왜 외국인 범죄율이 심각함에도 이에 대해서는 아무말도 하지 않고, 눈을 감고 있습니까.

실제로 지난 수년간 인터넷에서는 한국남자에 대해서 엄청난 공격이 진행되어왔습니다.

정말 그리도 범죄가 심각하다면은 왜 외국인 범죄에 대해서는 눈을 감습니까.


그 들의 목적은 정말 남녀평등을 말하는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한국 남자를 공격하여 남녀 갈등을 불러오는 것 바로 이게 목적 아닙니까.


그리고 최근 뉴스 기사에  많이 나옵니다.

한국인들이 해외에서 범죄의 피해자가 되는 뉴스 말입니다.

흔히 인종차별 당했다고 보도 되곤 합니다.


외국에서 한국계 할머니가 지나가는 행인에 폭행을 당하고,

유학생 한국인 남자는 맥주병에 맞고,

한국인 여자는 주먹에 맞아 코뼈가 뿌러지고,

대체, 왜 해외에서 벌어지고 있는 범죄에는 눈을 감는단 말입니까.

한국에서 벌어지고있는 범죄에 대해서는 엄청나게 이 잡듯이 잡는데,

대체 왜 해외의 범죄는 쥐 죽은 듯이 조용합니까.

모순입니다.

한국이 마치 범죄 소굴인냥 매도하고, 한국인 남성이 무슨 범죄자라도 되듯이 다루어왔습니다.


그러면 한국인 여성이 외국에 나가서 안전하냐?

천만에 말씀입니다. 외국이 범죄율이 더 높고, 더 빈번히 발생합니다.

그리고 원래 유럽,미국 가릴 것 없이 외국에서 아시아인에 대한 차별이 있어왔습니다.

또한 범죄의 피해자가 되거나, 폭행을 당하거나, 시비를 걸리는 것이 원래 있어왔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겉으로 드러난 것 뿐입니다.


그런데 외국에서는 피해자가 도움받을 곳이 마땅히 없습니다.

한국에서 보다도 더 보호받기 어렵습니다.

정말 한국인 여성이 보호를 받아야 할 곳은 한국이 아니라 해외입니다.


그런데 해외에서 벌어지는 이 같은 일에 대해서는 쥐 죽은 듯이 조용하고,

아무런 대책을 세우지 않고 나몰라라 합니다.

정말 한국인 여성에 대한 인권을 위하는 것인지 의심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한국인 남성에 대해서 매도하기 위한 것은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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