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궐선거 투표는 마지막 화룡점정이었을뿐이었고 그 전조현상이 꾸준히 있었군요...권리위에서 잠자는 자는 아무도 신경써주지 않는다는 격언이 생각나네요자기권리행사에 둔감하던 20대남자들이 깨어나버렸으니 이제 정치인들 골치아프게 생겼네요. 추천 4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