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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첫 공개행보, '측근 해설'만 넘쳐

  • 임시정부
  • 조회 863
  • 2021.06.11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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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입당·장모 등 언론 질문 쇄도해도 답변 회피… 한국일보 "임팩트·메시지 없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첫 공개행보에 나섰으나 대선 출마, 국민의힘 입당, 장모 의혹 등 쇄도하는 언론 질문에 답변을 피했다. 임팩트도, 메시지도 없었다는 언론 평가가 나온다. 그러면서 윤 전 총장은 LH사태에 대한 특검 필요성만을 동아일보에 언급했다. 측근을 통한 일방적 메시지 전달도 반복되고 있다.

취재진은 윤 전 총장에게 국민의힘 입당 여부와 시기, 정치행보 시작 시기, 장모 비위 의혹에 대한 입장, '간보기 정치' 비판에 대한 입장 등을 반복적으로 물었지만 윤 전 총장은 준비해온 것으로 보이는 자신의 메시지만 언급할 뿐 관련 질문에 사실상 침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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