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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뻘' 형들 "김제덕이 세리머니 제안할 줄 알았는데…"

  • shurimp
  • 조회 530
  • 2021.07.26 21:23
  • 문서주소 - https://threppa.com/bbs/board.php?bo_table=0202&wr_id=332505
"제덕이가 제안할 줄 알았는데…. 안 하길래 조촐하게 손만 들었습니다."

'삼촌뻘' 형들 영향이었을까, '손 하트'를 날린 여자 양궁 대표팀과 달리 금메달 시상대에서 두 손만 번쩍 든 '얌전한' 세리머니에 '둘째 형'은 다소 아쉬운 듯 보였습니다.


출처 http://n.news.naver.com/sports/tokyo2020/article/055/0000910060

아 내가 다 아쉬웤ㅋ큐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다 눈치본듯ㅋㅋㅋ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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