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속에서도 ‘수련회’를 강행한 교회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번지고 있다. 이틀 사이 무려 30명에 육박하는 확진자가 발생. 추천 0 비추천 0 목록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