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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증세 부자감세 해놓고 해외여행 떠나시는 우리 여통님;;

  • 킨킨
  • 조회 7439
  • 2014.09.20 13:06
  • 문서주소 - https://threppa.com/bbs/board.php?bo_table=0202&wr_id=34

우리 여통님 서민증세 부자감세 해놓고 해외여행 떠나시네.

 

왜 그렇게도 해외를 많이 다니시나. 나라 안이 이 꼴인데 대외 이미지만 쌓으면 어쩌자고..

 

해외 많이 나가시려고 세금을 그렇게 걷으시나.

 

노무현 정부 때 서민 증세를 그렇게 신랄하게 비판해놓고 자기가 한 건 못보네.

 

그렇게 남 나라 다녀서 거기서 세금 걷는 법만 배워서 오시나..

 

아시안 게임도 하고 있고 증세 문제, 연금 문제, 세월호 문제 등 처리할게 얼마나 많은데 그냥 국내라도 있지..

 

국민이 뽑은 대통령인지, 댓글이 뽑은 댓통령인지

 

도대체 알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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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박근혜 대통령이 잠시 후 4박7일 간의 해외 순방을 위해 출국합니다. 

캐나다를 국빈 방문하고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에도 참석합니다.

동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이 잠시 후 6월 중앙아시아 방문 이후 3개월 만에 해외 순방길에 나섭니다.

20일부터 22일까지 캐나다를 국빈 방문합니다.

[주철기 대통령 외교안보수석]
“15년 만의 양자 방문으로, 1963년 수교 이후 최초로 같은 해 내에 정상 상호 방문이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양국 정상은 또 한-캐나다 자유무역협정 서명식을 갖게 됩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22일부터 미국 뉴욕 유엔본부를 방문해 유엔 기후정상회의와 총회에 잇달아 참석하며 기조연설을 합니다.

기후정상회의는 창조경제의 알림터로 유엔총회는 한반도 통일 정책을 알리고 중견국으로서 위상을 다지는 기회로 삼을 계획입니다.

[ 박근혜 대통령 / 16일 새누리당 지도부와의 회동 ]
"이번에 유엔총회 참석해서 우리의 외교의 폭을 더욱 넓혀 나가는 계기로 삼으려고 합니다. 사실 경제지평을 넓히는데도 외교 부분이 크거든요”

유엔 방문 기간 동안 같은 호텔을 쓰는 아베 일본 총리나 15년 만에 유엔을 방문한 북한 리수용 외무상과의 접촉 여부도 관심입니다.

채널A 뉴스 동정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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