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이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과 관련된 천하동인 3호 이사인 김명옥씨에게 부친이 주택을 매매했다는 보도에 "건강상 문제로 시세보다 훨씬 싸게 급매했고 계약 당사자의 신상이나 재산관계에 대해 알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http://news.v.daum.net/v/20210929001052107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이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과 관련된 천하동인 3호 이사인 김명옥씨에게 부친이 주택을 매매했다는 보도에 "건강상 문제로 시세보다 훨씬 싸게 급매했고 계약 당사자의 신상이나 재산관계에 대해 알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http://news.v.daum.net/v/20210929001052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