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유예 중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에 불응하며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래퍼 장용준씨가 영장실질심사를 포기했습니다.
장제원 국민의힘 아들인 장 씨는 오늘 오전으로 예정됐던 구속 전 피의자 심문 직전 변호인을 통해 "잘못에 대한 죗값을 달게 받겠다"면서 "사죄하는 마음으로 영장실질심사를 포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법원은 서면 기록으로만 장 씨의 구속 여부를 판단합니다.
장제원 국민의힘 아들인 장 씨는 오늘 오전으로 예정됐던 구속 전 피의자 심문 직전 변호인을 통해 "잘못에 대한 죗값을 달게 받겠다"면서 "사죄하는 마음으로 영장실질심사를 포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법원은 서면 기록으로만 장 씨의 구속 여부를 판단합니다.
별거 없으니 이렇게 나왔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