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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쇼박스 임원, '비상선언' 논란에 국감장 선다

  • 색누리당
  • 조회 825
  • 2022.10.0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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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경제신문 이금영 기자] 올해 국정감사에 메가박스와 쇼박스의 임원이 증인으로 선다. 영화 ‘비상선언’ 사재기 의혹 때문이다.

29일 영화업계 따르면 다음달 13일 열리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 김도수 쇼박스 대표, 김현수 메가박스 본부장이 증인으로 참석한다.

김도수 대표와 김현수 본부장의 증인 채택은 지난달 개봉한 영화 비상선언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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