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1시간 30분이 넘는 시간을 하고 조금전에 정청래 의원님이 내려오시고, 진선미 의원이 바통을 이어받았습니다.
진선미 의원이 어떤 분인지 찾아보니 소라넷 폐쇄를 주장했던 분이네요.
정청래 의원님 고생하셨고, 진선미 의원님 고생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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