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지옥' 논란 한 달 만에 '오은영 게임' 론칭…프로그램 취지는 좋지만 '굳이 지금'
http://v.daum.net/v/20230119000044547?x_trkm=t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과유불급(過猶不及). 지나치면 부족함만 못하고, 뭐가 됐든 과하면 어디서든 탈이 나기 마련이다. 실제로 이미 한 차례 탈이 났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방송인인 오은영이다. 그런 그가 또 새 프로그램을 론칭했다. '결혼지옥' 논란의 여파가 채 가기도 전에 말이다. 시청자들로서는 마냥 달갑지만은 않은 오은영의 활발한 행보다.
ENA는 18일 오전 새 예능프로그램 '오은영 게임' 제작발표회를 진행했다. 오은영의 새 프로그램인 '오은영 게임'은 놀 줄 모르는 부모는 물론 손주들의 육아에 지친 조부모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놀이 처방전을 대방출하는 예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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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김샛별 기자] 과유불급(過猶不及). 지나치면 부족함만 못하고, 뭐가 됐든 과하면 어디서든 탈이 나기 마련이다. 실제로 이미 한 차례 탈이 났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방송인인 오은영이다. 그런 그가 또 새 프로그램을 론칭했다. '결혼지옥' 논란의 여파가 채 가기도 전에 말이다. 시청자들로서는 마냥 달갑지만은 않은 오은영의 활발한 행보다.
ENA는 18일 오전 새 예능프로그램 '오은영 게임' 제작발표회를 진행했다. 오은영의 새 프로그램인 '오은영 게임'은 놀 줄 모르는 부모는 물론 손주들의 육아에 지친 조부모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놀이 처방전을 대방출하는 예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