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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 32만원 넘는 배달료에 충격 "내가 좋아했던 맛집…"

  • 베트남전쟁
  • 조회 901
  • 2023.03.22 22:23
  • 문서주소 - https://threppa.com/bbs/board.php?bo_table=0202&wr_id=375380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리지가 높은 배달료에 충격을 받았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리지는 지난 21일 "내가 좋아했던 수박쥬스 맛집..띠용"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리지가 수박쥬스를 배달시키려고 연 배달앱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하지만 배달료가 32만원 이상으로 책정되어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는 해당 가게에서 수수료를 감당하기 어렵자 고객들이 아예 배달을 시키지 못하게 막기 위한 방법으로 보인다.

http://m.news.nate.com/view/20230322n37496?mid=e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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