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과 달라…콧물 색 등으로 구분 가능
"만성되기 전 급성 치료 골든타임 중요"
"만성되기 전 급성 치료 골든타임 중요"
[서울=뉴시스] 춥고 건조한 겨울철이면 감기의 대표적 증상인 '코막힘'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많다. (사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공) 2023.03.0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춥고 건조한 겨울철이면 감기의 대표적 증상인 '코막힘'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많다.
6일 대웅제약의 소통 채널 '대웅제약 뉴스룸'에 따르면 감기라고 하기엔 누런 콧물이 계속 나오고 증상도 3~4주 오래간다면 '부비동염'을 의심해 봐야 한다.
흔히 축농증으로 알려진 부비동염은 급성으로 시작돼 자주 재발하거나 악화돼 만성으로 진행될 수 있다. 초기에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
http://v.daum.net/v/20240106130106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