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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1초 급한데 기약 없이 기다려”…환자도 보호자도 망연자실

  • 모닥불소년
  • 조회 74
  • 2024.02.20 21:23
  • 문서주소 - https://threppa.com/bbs/board.php?bo_table=0202&wr_id=391361
응급실선 암말기 위급상황에도 “의료진 부족, 대기를”
대형병원 ‘이송 불가’에 구급대원 “어디로 가라는 건가”
입·퇴원 일정 차질에 의료진과 실랑이…시민 불안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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