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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노동4법 한꺼번에 통과돼야"

  • 바람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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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4.22 19:40

박근혜 대통령은 22일 "수술이 무섭다고 안하고 있다가는 죽음에 이를 수도 있으므로 구조조정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구조조정에 따라 발생하는 실직자에 대해서는 실업급여, 재취업 훈련 등 복지대책으로 그칠 것이 아니라 전직할 수 있는 일자리가 늘어나도록 신산업 육성과 규제완화, 노동개혁 등을 같이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대통령은 그러면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은 우리가 강점을 가지고 있는 보건의료 분야 등이 신산업으로 뻗어나가는 길을 터줄 수 있고, 파견법은 자영업자와 장년층에게 일자리를 주는 일자리 대책인 동시에 뿌리산업 등의 구인난을 해소하는 중소기업 대책이기도 하다"며 야당에 조속한 처리를 요구했다.  

 

 

 

 

아니 팔이 부러져서 온 환자인데 왜 자꾸 배를 가르려고 하는가? 게다가 배 가르는 전문의사도 아니지 않는가?

 

수술이 무서운게 아니라 잘못된 수술을 하려는 의사를 무서워하는것이다. 제대로 된 의사라면 부러진 팔을 고치려 하지. 배부터 가르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팔보다 배를 가르는게 병원에 더 많은 돈을 안겨다 주기 때문에 배를 가르려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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