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도 평일에만 아파야 하는 시대!!
내리는 건 비와 눈 밖에 없는 세상!!
기사들 보셨나요? 아니 진료를 받는데 가산세를 왜 내야하는 거죠?
인건비 목적이라고 하는데 진짜 그러면 병원 직원들 토요일 근무 특근으로 해주나요?
평일에 근무하는 직장인 우리 월급쟁이들은 이제 아프면 반차내고 가야겠네요.
지금 500원이지 조금있으면 1000원 금방 올라가겠죠.
국회 쓰레빠들이 표심을 시위나 요구자들한테 받으려고 하니까 다 들어주죠.
그러니 걸핏하면 농성, 시위, 데모 판을 치고!
폭력사태 일어나야 뉴스 관심받고 하니까 더더욱 그렇게 되고!!
피해는 더 수많은 국민들이 받게 되는데 지금 이게 뭐하는 짓입니까.
이게 무슨 서민을 위한 나라가 되겠다고 떠들어댄 개소리냐구요.
강력한 건의 하나면 되니 국민들 무시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택시, 버스 등등 토,일요일에 타면 돈 더 내라고 할 판이네요.
근본적인 대책이나 파악이 전혀 안되는 문외한들만 정치하니까 답답해서 돌겠네요 진짜!
의사들 얘기만 듣지말고 간호사, 간호 조무사 얘기는 들어 봤을까요?
제가 장담하는데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죽어도 평일에 죽어야하고 아파도 평일에 아파야하는 시대가 곧 옵니다.
현 정부 서민 정책 정확하게 파악이 됩니다. 서민 죽이기 정책.
옛말 틀린거 하나 없네요.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고다!"
이게 바로 7.30 재보선의 결과물입니다!!
우크라이나의 한 의원이 지난 9월 16일(현지시각) 수도 키예프 의회를 나서다 시위대들에 의해 쓰레기통에 처박히고 말았습니다. 국내 도입이 시급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