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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별 종자들이 다 있네. 지 사정액을 지하철에서 여승객에서 살포한 종자

  • 꼬라지하곤
  • 조회 11527
  • 2014.11.12 12:16
  • 문서주소 - https://threppa.com/bbs/board.php?bo_table=0202&wr_id=45905

이제는 별 희한한 종자들이 나타났다. 정말 조만간 성진국보다 더 뛰어난 변태들이 탄생할 꺼 같은 느낌이 든다.

 

어떤 똘아이가 자신의 체액 즉 사정액을 주사기에 너고 지하철 여승객에서 뿌려서 벌금 500만원 성폭력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령받았다.

 

정말 웃음밖에 안나온다. 지난 6월 지하철 2호선 신당역에서 20대 여성승객 B씨에게 자신의 딸X이로 받은 정액을 주사기로 발사한 혐의라는데 나름 미리 계획했다고 한다. ㅋㅋㅋㅋㅋㅋㅋ

 

일본 AV 기획물에서나 볼만한 상황아닌가? 아니 일본에서도 이런 기획물을 만들었었나? 싶을 정도로 별 희한한 변태 ㅅㄲ다.

 

P.S : 그날 지하철 2호선에서는 찐한 밤꽃향기가 가득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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