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철거민을 비판했던 서경석목사가 재개발로 교회가철거될 위기에 빠지자, 서울시청 광장에 드러누워 농성을 벌이고 있다. 서경석 목사는 제주4.3을 좌익폭도라고 주장하시기도 했죠.좋은 시선을 보낼 수가 없네요. 추천 15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