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 모독죄를 만들어라 -
정치인 너희들은 무슨 일이 있으면, “국민의 뜻이 아니다.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말을 하면서 국민을 앞세운다.
그렇지만. 실상은 너희들이 세운 대통령이나, 너희 당의 당론을 주장하기 위하여, 국민의 이름을 팔아먹는 더러운 짓거리를 하지 않느냐.
특히 선거 때에는 국민들의 표를 얻기 위하여 더러운 정치인들 니넘들은, 더욱 더 국민을 위하는 것처럼 별 희한한 요설을 늘어놓는다.
너희들의 말대로 정치인들이 국민을 그렇게 높이고 존중한다면, ‘국가원수 모독죄’는 없애야 할 것이며, ‘국민 모독죄’를 만들어야 할 것이 아닌가.
이 더러운 정치인들아.
국민들이 반대하는 4대강 사업을 하여 니넘들이 하늘처럼 떠받드는 국민이 낸 세금인 국고를 22조원이나 거들내고, 엄청난 리베이트를 챙겼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명박이와 같은 넘이 바로 ‘국민 모독죄’를 저지른 넘이다.
박근혜 정권은 4대강 사업의 비리를 철저히 조사하여 비리가 나타나면 이명박을 엄하게 처벌하여 주기 바란다.
“4대강 사업을 해야 한다.”고 한 이재오와 같은 간신배들은 이 나라의 정치계에서 매장시켜야 하며, 엄하게 처벌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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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권은 전두환에게는 사시미를 들이대고, 4대강 사업을 한 이명박에게는 왜 솜방망이도 들이대지 않는 것인가.
박근혜 정권은 혹시 이명박에게는 신세를 진 것이 있으며, 은혜를 갚아야 할 것이 있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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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의 4대강 사업에 대하여 갖은 아양을 떨면서 지지한 간신배들인 정치인들이, 전번 보궐 선거에 얼굴에 철판을 깔고 나와서 잘도 당선이 되는 나라.
이 나라는 참으로 더럽고 추잡한 나라이며, 추잡한 정치인들이고, 그리고 이런 정치인들이 당선되게 하는 추잡한 국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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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 국정조사와 청문회를 못하게 막는 새누리당은 이명박에게 아부한 간신배들이다.
새누리당은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4대강 사업 국정조사와 청문회를 못하게 막는 것인가.
이명박을 위하여 4대강 사업 국정조사와 청문회를 못하게 막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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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는 나라도 아니며, 조폭들의 조직보다도 못한 나라이다.
대운하 사업을 하려고 하다가 국민의 저항에 부딪쳐서 못하게 되니, 잔머리를 굴려서 4대강 사업을 하여 국고를 22조원이나 거들내고 그리고 리베이트는 얼마나 해쳐먹었는지도 모르는 이명박이가 평안하게 잘 지내는 나라가 조폭들의 조직보다 더 나은 국가라고 할 수가 있겠는가.
그리고 대운하 사업과 4대강 사업에 대하여 이명박에게 아양을 떨면서 찬성한 간신배인 정치인들이 아직까지도 건재 하는 나라가 과연 올바른 나라인가.
나는 더럽고 추잡한 나라라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