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위안부 문제로 또 다시 이슈가 되고 있는 엄마부대와 어버이연합의 2014년 8월에 있었던 단식투쟁 장면입니다.
밥만 먹지 않으면 단식투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가 봅니다.
즉, 돈을 받았지만 단식투쟁을 할 만큼의 열정을 없다는 뜻이겠죠. 게다가 모자로 얼굴까지 가린 엄마부대 사람들에게 진정성은 커녕 졸고 있는듯한 느낌이네요.
당신들 말 믿는 사람 없습니다. 돈으로 매수가 되었는지 아니면 세뇌를 당한건지 몰라도 나중에 죽기전에 자신이 했던 행동들에 대해서 창피함과 모욕감을 느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