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은 다른 나라들이 자신의 입맛에 맞는 정치를 해주기를 바란다. -

-박근혜 정권은 다른 나라들이 자신의 입맛에 맞는 정치를 해주기를 바란다. -

 

 

박근혜 정권은 일본 등의 다른 나라들이 박근혜 정권의 입맛에 맞는 정치를 해주기 바라는 것 같다.

 

일본의 아베는 일본의 경제를 살리기 위하여 엔저 통화정책을 하는 것인데, 한국의 박근혜 정권이 일본의 엔저 통화정책에 대하여, “하라. 하지 마라.”라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인 것이다.

 

만약에 조금 있다가 미국이 금리를 인상하게 된다면, 박근혜 정권은 미국에게 “신흥국 경제에 부담을 준다.”라고 하면서 “미국은 금리 인상을 하지 않아야 한다.”라고 할 것 같다.

 

박근혜 정권은 “미국이 금리를 인상한다.”고 하면,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에게 전화를 하여 “내가 부동산 담보 대출을 70% 까지 받게 하였는데, 미국이 금리 인상을 하면 대출 받은 한국인들은 문제가 됩니다. 그러니 제발 미국은 금리 인상을 하지 말아 주십시오.”라고 울고불고 하면서 “생떼를 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박근혜 정권이 일본의 엔저 통화정책에 대하여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하는 것은, 생떼를 쓰는 것이고 어린아이들이나 할 짓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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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미국이 금리를 7%대로 인상하여, 박근혜 정권이 부동산 대출을 70%로 받게 한 정책이 정말로 잘못된 정책이라는 것을 두 눈으로 분명히 보고 싶다.